원 소개

인사말


아란반 강창우의 마주이야기

작성자
전경숙
작성일
2025. 09. 02.

9월 2일(화) 이른 아침 아빠와 함께 등원하기 위해 출입문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창우와 아빠!

원장: (문 열림 스위치를 누른다) 창우야~ 어서와! 안녕하세요!
창우: (문이 열리자 밝은 얼굴로) 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.
원장: 와~ 창우야~ 감동이야! 그렇게 말로 얘기해 주니까^^

지난 7월 말에 처음 기관생활을 시작한 창우!
모든 것이 처음이라 많이 낯설고 어려웠겠지만 1개월이 지난 지금은 창우의 매력을 매일 매일 발견하고 있습니다^^
"창우야~고마워~"